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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봄에 국내에 정품 코튼캔디를 취급하는 농원에 문의를 해서 예약을 했었는데 삽목묘를 여름에 받았다.

 

나무 성장 상태는 괜찮아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우리 포도밭에서는 포도들이 잘 안 커서 걱정이기는 하지만 주변 풀 관리를 해주면서 올해 잘 키워봐야겠다.

 

아직 나무가 작아서 내년에 열매를 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최대한 많이 키우는걸 목표로 한번 키워봐야겠다.

 

 밭에 현재 샤인 몇 그루가 심겨져 있고, 머스켓 오브 알렉산드리아랑 뭐 하나 더 심겨 있긴 한데 다 상태가 안 좋다...

 

아무튼 오늘 코튼캔디 묘목도 추가로 심었는데 상태 봐가면서 겨울에 켐벨을 구해보든가 말든가 결정해야겠다.

 

어쩌다 보니 농장에 청포도만 모으게 된 것 같은데 뭐든 일단 많이 달려줬으면 좋겠다.

 

 샤인머스캣 잎 색이 조금 누런 것 같아서 영양부족 같아 보여 저번주에 요소비료를 한 줌 올려주고 물을 듬뿍 줬었는데 아직까지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