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들어는 봤지만 이 식물을 접하기 전까지는 한 번도 먹어보진 못했던 악마의 잼이라고도 불린다는 '카야잼'우연히 이 식물을 블로그 지인분을 통해 알게 되었고 스토어에서 판매도 하시길래 24년 5월 14일 한 그루 분양을 받았었다. 그렇게 2년을 넘게 키웠는데 물도 박하게 주고 비료는 거의 없다시피 키우다 보니 성장을 거의 못했다.그래도 2년을 키워서 그런지 조금 큰 느낌이 있어 윗부분에서 컷팅을 해서 자취방에 가지고 왔었다. 저번에도 한번 커팅 후 심어줬었는데 생각보다 잘 죽어서이번에는 물꽃이로 뿌리를 제법 받은 후에 흙에 이식을 했더니꽤나 잘 적응하고 뿌리도 잘 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래 잎들은 본가에서부터 마름이 진행이 되고 있어서 잘라내고 신엽들만 남겨뒀다.식물체 자체가 응애에 약한 건지..
작년 겨울 카페에서 대리파종을 해주신다고 해서 신청을 했었는데운이 좋게도 당첨이 돼서올여름부터 내가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여름에 이식을 하는 것보다는 성장기인 가을쯤 이식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여름동안에는 그냥 간간히 물만 주면서 키우다가 날이 선선해지는 것 같아 이식을 해주기로 했다. 다 세어보진 못했지만 뽑아보니 대충 봐도 50개는 넘어 보였다.(세어보니 78개 정도...) 흙 배합을 약간 바꾸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또 지출이 생기기에그냥 가지고 있는 용토에 키우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를 했고,약간 큰 화분이 있어 여기에 48개를 이식했다. 7.7분에는 25개를 빼곡히 심어주고 남은 5두는 지인에게 선물해 주려고5.5분에 5개를 정갈하게 심어서 뒀다.1년 뒤 어떻게 커갈지 기대가 된다.
작년 여름쯤 카페분께 씨앗을 좀 나눔 받았었는데...여러 씨앗들 중 악셀 x 레터리티아 교배종 씨앗은 꼭 뿌려보라 하셔서 뿌렸더니 다양한 얼굴들이 나왔었다.그중에서도 붉은 악셀 계통들만 남기고 나머지는 선별을 해주고 악셀 계통들만 키우고 있다. 이건 진짜 지겹게 안크는 리갈 교배종....흙이 문제인 건지 내가 못 키우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성장이 느리다... 메종드파파 스토어에서 작년 가을인가 올봄인가 구입했었던 리갈인데 내가 못 키우는 건지 이름에 걸맞지 않게 보랏빛으로 물들지는 않는다...ㅎㅎ 나비다육 라이브 방송 때 들인 리갈인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리갈들 중에서는 제일 예쁜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학교 실험실에서 키우고 있는 관엽들...
거의 몇 달 동안 고민만 하다가 결국 들이게 된 몬스테라 크림브륄레기원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검색을 조금 해본 결과 일반 무늬 몬스테라에서 무늬가 소고기 마블링처럼 골고루 나있고,흰지분이 약간의 크림색을 띠면서 자라는 게 특징으로 알고 있다.그래서 조금 무늬가 약한 크림브륄레는 키우다가 그냥 일반 무늬 몬스테라로 바뀔 수도 있기에 처음 구할 때부터 무늬가 좋고 예쁜 개체를 골라야 한다고 한다. 처음 데려올 때 신엽이 말려있었는데 데리고 와서 분갈이도 해주고 흙갈이도 해줘서 몸살을 좀 할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아무 이상없이 바로 신엽을 내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엽 무늬 역시 기존에 잎들과 마찬가지로 마블링 같은 무늬 발현을 보여주고 있다.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전 잎이 약하게나마 찢잎이라 다음 잎도 찢잎..
26년 1월 초에 몬스테라 알보를 당근에서 데려왔다.지금보다는 약간 더 비쌌을때인데 앞으로는 점점 가격이 더 떨어질거라 생각된다. 이전에는 몬스테라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알보를 들이게 되면서 몬스테라에도 아주 많은 종류가 있는걸 알게 되었다.크게는 몬스테라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오리지널 몬스테라 델리시오사종이 있고, 알보는 보르시지아나 종에 속한다고 한다. 한달 정도 실험실에서 적응을 시키고 분갈이를 해주었다.꽤나 뿌리가 내려있는 상태였고, 그닥 까다롭지 않은 식물인것 같았다.요즘 느끼는건데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가격이 조금 더 있더라도 녹색지분이 조금 더 많은 개체들을 선택했을 것 같다...ㅎ 1월에 데려왔고, 지금 8월이니 대략 7개월정도 성장한 모습이다.많이 컸다고 하면 많이 컸다고 할..
올봄에 교배 목적으로 고추를 몇 개 구해서 키우고 있다. 먼저 나눔받아 키우고 있는 페페론치노씨앗을 발아시켜 봄부터 키우고 있는데 성장세도 좋고 다수확이 가능한 종류인 것 같다. 타바스코 고추도 많이 들어본 친구인데, 5립 나눔 받아서 1개 겨우 발아시켜 키우고 있다.근데 열매가 아주 많이 달리고 있어서 1개만 키워도 꽤 많이 수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봄에 모종으로 구입해서 키우고 있는 태국고추품종은 "Amphawa Gold"라는 품종이라고 하던데 F1 품종이라고 해서 채종을 해도 의미가 있을까 싶다.교배해 볼 계획으로 들인 품종인데 생각보다 요리에 쓸 곳이 없어서 익으면 그냥 말려뒀다가 탕이나 국에 넣어먹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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