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화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25년 10월 8일에 파종한 화분들로 이제는 이식을 해줘도 될 것 같아서 이식을 해주기로 했다.상대적으로 리톱스들은 꽤나 많이 큰 모습이고, 코노들은 초기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차이가 많이 나는 모습이다. 듣기론 그린솝스톤이 저런 붉은 라인이 도드라지는 친구들이 요즘에는 흔하지 않다고 해서우선은 라인들이 예쁜 개체들 위주로 7.5분에 이식을 해준 상태이다.뿌리 커팅도 해주었기 때문에 앞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악셀x레터리티아 교배종 파종한 친구들 중에서 레터리티아 얼굴을 가진 친구들은 봄에 다 제거를 해주고 악셀 얼굴들만 남겨뒀었다.이식 후에 5.5분에서 계속 키우다보니 화분이 꽤나 작아져서 역시 7.5분으로 옮겨주었다.개체들로 구입을 하면 비싸게 사야하는데..
한 번씩 들어는 봤지만 이 식물을 접하기 전까지는 한 번도 먹어보진 못했던 악마의 잼이라고도 불린다는 '카야잼'우연히 이 식물을 블로그 지인분을 통해 알게 되었고 스토어에서 판매도 하시길래 24년 5월 14일 한 그루 분양을 받았었다. 그렇게 2년을 넘게 키웠는데 물도 박하게 주고 비료는 거의 없다시피 키우다 보니 성장을 거의 못했다.그래도 2년을 키워서 그런지 조금 큰 느낌이 있어 윗부분에서 컷팅을 해서 자취방에 가지고 왔었다. 저번에도 한번 커팅 후 심어줬었는데 생각보다 잘 죽어서이번에는 물꽃이로 뿌리를 제법 받은 후에 흙에 이식을 했더니꽤나 잘 적응하고 뿌리도 잘 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래 잎들은 본가에서부터 마름이 진행이 되고 있어서 잘라내고 신엽들만 남겨뒀다.식물체 자체가 응애에 약한 건지..
작년 겨울 카페에서 대리파종을 해주신다고 해서 신청을 했었는데운이 좋게도 당첨이 돼서올여름부터 내가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여름에 이식을 하는 것보다는 성장기인 가을쯤 이식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여름동안에는 그냥 간간히 물만 주면서 키우다가 날이 선선해지는 것 같아 이식을 해주기로 했다. 다 세어보진 못했지만 뽑아보니 대충 봐도 50개는 넘어 보였다.(세어보니 78개 정도...) 흙 배합을 약간 바꾸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또 지출이 생기기에그냥 가지고 있는 용토에 키우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를 했고,약간 큰 화분이 있어 여기에 48개를 이식했다. 7.7분에는 25개를 빼곡히 심어주고 남은 5두는 지인에게 선물해 주려고5.5분에 5개를 정갈하게 심어서 뒀다.1년 뒤 어떻게 커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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