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밴쿠버-> 토론토 밴쿠버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약 9-10시간 소요 예정 첫 번째 기내식은 치킨으로 주문을 했다. 브라우니도 나오고 괜찮았다. 코울슬로 샐러드는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ㅋㅋ 장시간 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술 마시고 자려고 맥주도 하나 주문했다. 캐나다 맥주라는데 그냥 한국 맥주랑 비슷했다. 자도 자도 끝이 없는 비행..... 돌아갈 때는 어떻게 가야 할지 막막했다. 내리기 1시간 전쯤 나온 기내식 김치볶음밥 위에 햄버거 같이 생긴 샌드위치는 중간에 간식으로 나왔다. 드디어 밴쿠버 다 와간다. 저 정도밖에 안 남았지만 시간으로는 1시간 가까이 걸렸던 것 같다. 확실히 땅이 크긴 한가보다... 밴쿠버 공항에 내렸다. 밴쿠버에서 학생비자를 발급받고 토론토행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 ..
Canada/Toronto life
2022. 9. 9. 18:5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멜론 씨앗
- 샤인머스켓 삽목
- Riverdale Farm
- 필름카메라
- 메론 씨앗
- 멜론 키우기
- 샤인머스켓 나무
- Toronto
- 샤인머스켓 묘목
-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 Gardening
- 무화과 키우기
- 브람스 말타
- 토론토
- 멜론
- Riverdale Park
- 콩 육종
- 무화과
- canada
- 샤인머스켓 키우기
- 희귀 무화과
- 맛있는 무화과
- 샤인머스켓
- CDDBN
- 아스파라거스
-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 메론 키우기
- film camera
- 쏘렌토 살몬 멜론
- 아스파라거스 수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