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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가을에 파종하였던 리갈 교배종이 너무 안 자라서 이식을 한번 해줄까 고민만 하던 찰나 
 
오늘 시간이 조금 남아 이식을 해주기로 했다.
 
다들 첫 탈피 이후에 옮겨주라고 했지만 그만....

 
 확실히 교배종이라 그런지 다양한 색감의 바디가 나오는 듯하다.

 

 얘도 또 다른 리갈인데, 얘는 몇 개 살아남지 못해 이식을 해주고 보니 겨우 6개?가 살아있었다.

 

그래도 생명이니 하나하나 소중하게 이식을 해줬다.

 

 작년 가을 파종한 L 라튬도 5개가 살아남아 이식을 진행해주었다.

 

 퍼퍼도 마찬가지로 6개가 살아 이식완료!

Aubarade(그린후커리)

 
이번 나비다육 플프마켓에서 구한 그린 후 커리
 
그린 후 커리가 다양한 색감이 있는 것 같은데 그중에서 너무 멜론빵 같은 색감이 매력 있어서 들이게 되었다.

 
심어놓고 보니 더욱 멜론빵 같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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