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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육종학자를 위한 첫걸음!
[23.06.03] Niagara Fall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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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기로 했다. 작년 말에 미국쪽 나이아가라를 가봤는데 날씨도 안좋았고 미국쪽보다는 캐나다쪽이 훨씬 더 예쁘다고 해서 캐나다쪽으로 다시 방문!
나이아가라 폭포쪽이 날씨가 보통 안좋다고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도? 내가 가는날은 날씨가 좋다!
캐나다 대표 관광지 답게 여기저기 캐나다 국기 모습이 많이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웬디에서 햄버거를 점심으로 먹었다!
왼쪽이 미국쪽 나이이가라 폭포, 오른쪽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쪽 가는 길에 미국 나이아가라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건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폭포
확실히 캐나다쪽이 예쁘다 :-)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나이아가라의 웅장함...
외국이라 그런지 표지판 자체도 뭔가 멋있다 ㅋㅋ
저기 크루즈에 사람들 태워서 나이아가라 폭포을 잠시 맛보는? 체험이 있는데 저거 타면 옷 다 젖는다고해서 굳이 타진 않았다. 사실 위에 있어도 폭포가 비처럼 날아온다
나이아가라 윗편에서 찍은 사진. 갈매기가 절묘하게 나와서 예쁘게 찍혔다
해질녘에 가니까 또 다른 느낌의 모습이었다.
나이아가라는 무조건 일몰 시간이 맞는것 같다. 너무 예뻤던 나이아가라 폭포
언제 또 나이아가라에 올지 모르니 찍을 수 있는만큼 많이 사진을 찍었다.
나이아가라 뒷편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었다. 피곤했지만 정말 알찼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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