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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도 육종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때마침 국가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육종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정보를 들었다. 이런 기회가 잘 없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어떻게든 교육을 듣기 위해 많이 찾아봤다.


육종에 관심은 많았었지만 실질적으로 육종을 하고 있지는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된 육종 기술 및 지식습득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신청을 하고 2주쯤 지나니 교육생에 선정이 되었다고 문자가 왔다.

 

비록 전주까지 가야하지만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되었고 빨리 8월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들었다.

 

 

 

 

 

 

 

<2022년 8월 7일>

 

 

드디어 내일부터 육종가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설레는 마음으로 점심을 먹고 전북대학교로 왔다.

 

처음 오는 학교다 보니 주변 지리 및 학교를 대충 파악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조금 둘러봤다.

 

저기 보이는 건물이 중앙도서관인 것 같다.

 

도서관 옆으로 조금 가니 농대 부속농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전북대도 농대가 큰것 같았다.

 

부속농장에서 조금 더 올라가니 농대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일 교육을 들을곳은 본관이다. 아침에 가면 길을 헤멜것 같아서 전날 미리 한번 가봤다.

 

농대 본관을 갔다가 앞으로 돌아서 나가니 예쁜 건물이 보였습니다.

 

전주 하면 한옥마을이 떠오르는데 건물들이 곳곳에 한옥처럼 지어져 있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 너무 예쁜 것 같다..

 

맞은편에는 이런 건물도 지어져 있었다.

 

곳곳에 이런 건물들이 보이니 시대를 거슬러 온 느낌이 들기도 했다.

 

조금 더 나가보니 (구)정문이 있었고

 

건너편에는 번화가 같이 다양한 건물들이 있었다.

 

다시 뒤로 돌아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쭉 둘러봤다.

 

집으로 가는 길을 못찾아서 길을 헤매다 우연히 발견한 연꽃밭?

 

여기도 역시나 한옥이 지어져 있었다.

 

날씨만 조금 시원해진다면 커피 한잔 들고

 

이 풍경을 바라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을 것 같았다.

 

10일 동안 자취방에서 밥을 안 해 먹을 거 기 때문에

 

근처 빵집에서 빵을 몇 개 사서 집에 왔다.

 

빵집에 늦게 가서 그런지 빵이 몇 개 남아있지 않아서

 

내일 아침으로 먹을 몇 개만 샀다.

 

 

 

 

 

 

 

<2022년 8월 8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미래육종가"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아침에 40분이나 일찍 집에서 출발하여 학교에 갔다.

 

입구에서 책과 에코백을 주고 안에서는 조끼를 줬다.

 

그리고 책을 열어 구경하고 있으니 커피까지 주셔서 아침에 잠오는데 커피를 마시면서 교육을 들을 수 있었다.

 

10일밖에 되지 않는 짧은 프로그램이지만, 일정표를 보면 알차게 꽉꽉 채워 넣은 느낌이라

단기간에 속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다.

 

강의는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점심을 뭘 먹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심까지 도시락으로 직접 챙겨준다!

 

도시락 종류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꽤 맛있었다.

 

강의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햄버거가 땡겨서 햄버거를 먹고 집에 왔다.

 

1일 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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