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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육종학자를 위한 첫걸음!
올 봄부터 갑자기 팬이 된 Benson Boone 콘서트를 드디어 갔다왔다. 가는 길에 팀홀튼에 들러 도넛과 커피를 먹으면서 갔다. 사인을 받기 위해 CD도 구입! 스탠딩 좌석이라 7:00PM에 콘서트 문이 열린다고 했는데 4:00PM부터 가서 줄을 섰다. 드디어 도장을 받고 들어갔다!! 진짜 드디어 벤슨을 보는구나...!! 사람들이 정말 많았지만 아이아인은 거의 1%도 안되는 느낌..? 이 날 찰리 푸스도 공연을 해서 한국인들은 거이ㅣ 찰리푸스 공연을 보러 갔다. 벤슨을 엄청 기다렸었는데 처음에 이 분이 나와서 당황했지만? 공연 끝나고 찾아보고 이 분 팬도 되어버렸다 ㅋㅋㅋㅋ Nicky Youre! 한 1시간 30분 더 기다렸나? 9:00PM에 벤슨이 나왔다 음원으로만 듣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
오늘은 다른 반 Field Trip으로 야구를 보러간다고 해서 꼽사리를 꼈다. 작년에 경기를 보고 엄청 오랜만에 방문! 여기 프레첼 맛있더라... 이번에 20$ 냈는데 생각보다는 싼편...! 여기 Loonie Hotdog라고 1달러 짜리 핫도그가 유명하다. 크기가 작아서 5개 구입! 저 친구 엄청 잘하게 생겼는데 나이가...동갑이어서 엄청 놀랬던ㅋㅋㅋㅋㅋ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돔 구장 오픈을 했다. 토론토의 자랑인 CN타워가 보이는 뷰! 너무 예뻤다 :-) 주변에서 팝콘을 많이 먹길래 친구랑 하나 사서 먹었다. 다음은 내가 출전...?
오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기로 했다. 작년 말에 미국쪽 나이아가라를 가봤는데 날씨도 안좋았고 미국쪽보다는 캐나다쪽이 훨씬 더 예쁘다고 해서 캐나다쪽으로 다시 방문! 나이아가라 폭포쪽이 날씨가 보통 안좋다고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도? 내가 가는날은 날씨가 좋다! 캐나다 대표 관광지 답게 여기저기 캐나다 국기 모습이 많이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웬디에서 햄버거를 점심으로 먹었다! 왼쪽이 미국쪽 나이이가라 폭포, 오른쪽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쪽 가는 길에 미국 나이아가라에서 사진을 찍었다이건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폭포 확실히 캐나다쪽이 예쁘다 :-)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나이아가라의 웅장함... 외국이라 그런지 표지판 자체도 뭔가 멋있다 ㅋㅋ 저기 크루즈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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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봐둔 라즈베리를 데리러 월마트에 잠시 갔다왔다. 이 라즈베리는 아직 국내에 없다고 해서 어떤지 키워보려고..ㅎㅎ 봄 시즌이라 그런지 월마트에 다양한 모종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라벤더는 어딜가나 보이는걸 보니 많이 심는가보다.레드 커런트도 보이고딸기 모종도 있는데 서양 딸기들은 하나같이 너무 시다,,ㅎㅎ오늘의 목표인 폴골드 라즈베리!!붉은 라즈베리도 있었지만 이건 한국에도 있어 패스,,10.8불인가 주고 구입을 했다.몇 없는 모종들 중 가장 상태 좋은 친구로 데려왔다.줄기 몇 가닥은 꽃도 피려고 한다!분이 작은듯 하여 뿌리 정리좀 해주고 조금 더 큰 분으로 옮겨줬다. 한 1주일 뒤쯤 적응되면 비료 조금 주면서 잘 키워봐야겠다
오늘 비가 왔지만 집에 있는것 보다 어디든 나가고 싶어서 전에 봐뒀던 종묘상에 가보기로 했다.생각보다 식물도 정말 많았고, 엄청 컸다.딸기 모종이 왜케 비싼지는 모르겠는데 여기 딸기는 시기만 하고 단맛이 없어서 별로,,ㅎㅎ 시계초도 팔고 생각보다 종류들이 다양했다감자도 다양한 품종들로 팔고 있었다. 사진은 감자튀김용 러셋감자!이건 뭔지 모르겠지만 감자 ㅎ자색 감자히비스커스 로젤 씨앗도 팔고 있었다.저게 독이 있는 양귀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지는 않았다.루꼴라도 두종류 팔고 있었는데 왼쪽 품종으로 하나 겟 했다.매운 맛이 없는 마일드한 하바네로라고 해서 신기해서 겟레인보우 할라피뇨도 하나 겟정말 다양한 씨앗응 팔고 있었다.별로 끌리는게 없어서 문제지만..ㅎㅎ아스파라거스 종근도 종묘상에서 그냥 팔고 있다...
토론토 오면 꼭 가봐야하는? 곳중 하나인 토론토 아일랜드를 드디어 갔다. 작년부터 토론토 살고 있는데 8개월만에 가보는 곳 ㅎㅎ 배 타고 가는데 왕복으로 9.11$ 정도. 가격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Centre Island라고도 부르는듯^^ 점심을 안먹고 가서 가자마자 PizzaPizza에서 피자 두판을 시켜먹었다. 6명이서 먹었는데 XL라서 모두가 배부르게 먹었다. 가격은 섬이라 그런지 훨씬 비쌌다. 오리 같은 녀석이 있길래 사진 찍으러 다가가니까 급발진해서 뛰어오길래 깜짝 놀랬다. 저렇게 보여도 엄청 큰 친구 였음... 개인적으로 토론토 아일랜드만의 감성이 너무 좋았다. 진짜 평온하고 자유로운 느낌 뭔가 외국 느낌이 물씬 풍기는 표지판이라서 찍었다.이건 한국 느낌인데...?ㅋㅋㅋ 케이블카? 타려..
오늘은 금요일 오후 수업이 없어서 Josh랑 Hide랑 Riverdale Park를 가기로 했다. 저번에 한번 와본적이 있긴한데 오늘은 East쪽!공원에 사람이 없어서 그냥 좀 앉아 있다가 옆에 Farm으로 갔다.East -> West 가는 길 Farm 뒷쪽인데 산에 저렇게 튤립이 많이 심겨져 있었다. 따로 관리 하는건 아닌것 같았는데...Farm 도착 하니 예쁜 꽃이 피어 있었다행사도 한다고 하니 저때 시간이 되면 한번 와바야겠다여긴 진짜 외국 같은 느낌의 풍경! 특히 네덜란드 :))네덜란드 느낌의 정원주변엔 조금 무서워 보이는? 성당 비스무리한것도 있었다. 여기도 정말 외국 느낌이 나는 좋은 풍경이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한국 돌아가면 이런 평온한 느낌을 언제 또 느껴볼 수 잇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