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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육종학자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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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꽤 많은 수확을 했던 복분자 올 겨울엔 제가 직접 관리를 못해주지만 사진을 보니 잘 준비된것 같네요. 작년에 몇 알 수확하지는 못했지만, 맛은 볼 수 있었던 핵과류들입니다. 캐나다 오기 전에 전정을 조금 배워서 대충 정리를 해주고 왔는데 나름 수형도 잘 잡힌것 같네요. 올 여름 엄청 무성했던 무화과 밭입니다. 조금 이르게 전정도 하고 너무 짧게 자르진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미 잘라버려서 어쩔수가 없네요... 짚으로 한 겹 덮어주고, 그 위로 부직포로 덮어주었습니다. 올 겨울 무난히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ㅎ 처음에 8주로 시작했다가 점점 늘어나 현재는 거의 4-50주는 되는 블루베리입니다. 가정용으로 재배하기엔 조금 많은 묘목 숫자이지만, 수확해서 지인분들도 나눠주고 냉동시켜 1년 내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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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처음에는 엄청 신기했지만 자주 마주치니까 이제는 조금 무뎌진것 같다. 신기한건 사람이 근처에 있어도 도망을 가지 않는다. 학원 가는길에 시간이 많이 남아 Roblaws에 들렀다. 사과 종류가 많다. 뒷편으로는 시트러스류들 오랜지 레몬 라임등등이 있었다. 망고도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한것 같고, 과일들이 전체적으로 비싼 느낌이다. 용과도 있었지만 가격은 별로 사고 싶지 않은 가격이다. 특이했던게 그라나딜라를 팔고 있었다. 생과로는 아직 맛보지 못해서 오늘 구입하기로 했다. 토마틸로??인가 그런것도 보였는데 딱히 사고싶게 생기진 않았다. 저 레드 바나나를 자주 봤는데 아직 맛본적은 없어서 한번 맛보기로 했다. 가격은 무게당 1.69불인데 혹시 모르니 가장 작은걸로 구입했다. 크랜베리 가격은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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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15일 마트를 갔더니 핼러윈 관련 용품들이 많이 있었다. 사실 할로윈데이가 언제인지도 몰라서 방금 검색해봤더니 10월 31일이더라. 핼러윈데이를 한국에서는 그렇게 크게 챙기지 않으니 모를 수도 있지... 아무튼 할로윈데이에 사용하는 호박인 것 같다. 사진상으로는 작아보이는데 중간 사이즈 정도의 수박 정도는 되어 보였다. 밖에서 봤을 땐 크기가 별로 안 커 보였었는데, 들어와 보니 오만 걸 다 팔고 있더라. 조리 음식부터 시작해서 과일, 과자 냉동음식 등등... 그리고 얘네는 치즈랑 베이컨(햄) 종류가 진짜 다양하던데 솔직히 도전해보고 싶지는 않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중. 나의 사진 감이 되어라 큰 호박들도 팔고 저런 작은 호박들도 팔고 있었다. 가격은 파운드당으로 계산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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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 그대로 하루 일상이었다. 첫날에는 학원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고 영어로 대화하다 보니 조금 어색했지만 이제는 친구들도 좀 생기고 영어도 조금? 는것 같아서 대화도 하고 있다. 그래서 학원 간지 4일차인 오늘부터는 첫날보다는 재밌어진 것 같다.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부터 빵 먹는건 아직 적응이 안 된다 ㅋㅋ 며칠 동안 누텔라 다 됐었는데 함맘이 어제 사놨다. 그래서 오늘 아침으로는 크로와상 2개에 누텔라를 발라먹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크림치즈도 같이 발라먹었다. 오늘 아침 온도가 말도 안되게 추웠던 것 같아서 핸드폰을 켜보니 8~9도 정도 하는 것 같다. 9월 중순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겨울에는 어떨지 상상도 안간다. 눈은 많이 온다던데,, 요새 버스를 환승해서 다니고 있는데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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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나다 온 지 딱 1주일이 되는 날이다. 아직까지 한국 시간으로 밤이 되면 잠이 온다... 언젠가는 적응이 되겠지만 24년 동안 한국에 살아왔기 때문에 금방 바뀌진 않을 것 같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을 먹으러 나왔다. 오늘은 평소 메뉴에 시리얼을 추가했다. 시리얼과 빵 하나를 먹었다. 오늘도 버스와 함께 머나먼 여행을 떠날 예정,, 오늘 점심을 집에 두고 와서 Loblaws에서 사먹었다. 그냥 도넛 가게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보다 훨씬 큰 슈퍼마켓 느낌이었다. 없는 것 빼고는 다 팔고 있었다. 이제 캐나다 물가 조금 적응되는 것 같다.... 5불인데 Tax가 0.65불이다. 세금도 많이 받으면서 지하철 공사나 빨리해라 이 녀석들아 ㅋㅋ 점심은 학원에 와서 먹었는데 젓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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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14일 수요일. 사실 어제 한 일들이지만 어제 너무 피곤해서 과제만 하고 일찍 잠들어버렸다. 지금도 피곤한 건 마찬가지지만 더 미루면 끝도 없을 것 같아서 쓰고 자려고 함.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빵식이다. 누텔라 발라먹다가 누텔라가 다 떨어져서 잼을 몇 번 발라먹었는데 잼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서 요즘엔 그냥 아무것도 안 바르고 구워서 먹는 중,, 오른쪽에 처음 보는 음식이 있었는데 하나 먹어보니 음... 내 스타일은 아니다 ㅋㅋ(스타일 확고한 편) 오늘 좀 빨리 일어났더니 뷰가 좋다. 매일 빵을 구우면서 창문을 보면 저런 뷰가 보인다. 이제 쌀쌀해지기 시작했는데 저 초록 초록한 풍경도 조만간이겠지?! 벌써 우리 집 같은 Playfair AV 표지판만 봐도 반갑다. 원래 버스->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