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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육종학자를 위한 첫걸음!
[🇨🇦-2] 28인치 캐리어 추가 구입 및 ArriveCAN 등록! 본문
<2022년 09월 05일 월요일>
다가오는 출국일자. 드디어 2일 남았습니다. 이 글을 쓰고 1시간이 지나면 하루가 남네요.
최근에는 혹시라도 빠뜨린게 있지 않나 하고 몇 번을 확인하면서 사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짐을 한번 싸 봤더니 캐리어 하나가 조금 작은 것 같아서 28인치로 하나 더 구입했어요.
홈플러스에 가서 28인치 조금 튼튼해보이는걸로 하나 구입...!
그리고 홈플러스 바로 옆 아울렛에 '인디고 뱅크'가 있다고 해서 생지 청바지 2개도 샀어요.
아 그리고 홈플러스 가기전에 집 앞 과일가게에서 생대추를 팔고 있길래 구입했어요.
사과대추 같은데 퍼석퍼석한게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거의 모든 대추에 애벌레가 들어있어서 별로였어요.)
그렇게 집에 왔습니다.
태풍 11호 '힌남노'라는 녀석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역대급 태풍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셀지 걱정되네요.
아무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ArriveCAN 등록이 필요하다고 하여
집에서 ArriveCAN을 등록했습니다.
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등록을 하는 동안 영어 공부하는 줄 알았네요.
그래도 무사히 클리어!
출국 이틀전 만찬으로는 교촌치킨을 먹었습니다.
저녁도 먹었으니 이제 짐을 싸야겠죠?
앞쪽에 보이는 캐리어가 기존에 들고 가려던 캐리어고, 뒤쪽에 위치한 캐리어가 오늘 구입한 캐리어입니다.
이렇게 보니 크기차이가 확실히 나네요.
그래도 수하물 최대 중량이 23kg로 정해져 있어서 짐을 꽉꽉 넣지는 못하네요..ㅠㅠ
그렇게 두번째 캐리어까지 모두 23kg에 맞춰 꾸렸습니다.
앞으로 하루 뒤쯤이면 캐나다에 있을 거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캐나다에 도착하면 실감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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