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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육종학자를 위한 첫걸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오늘 수업 시간에 영화 보고 영화 감상문 쓰는 시간이 있어서 먹을걸 가져오라고 했었다. 나는 새우깡을 가져갔는데 라틴 애들이 다 맛 보더니 싫어하더라 ㅋㅋ;; 이거는 브라질 classmate가 만들어왔다는 브라질 전통 디져트? 같은 건데 ‘Brigadeiro’ 라고 한다. 약간 카라멜 질감의 초콜렛 같은 느낌인데 익숙한 맛이다. 두가지 버젼이 있는데 하나는 그냥 오리지널 버젼 하나는 저런 알갱이가 박혀있는 버젼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이 더 좋았는데 라틴 친구들도 오리지널이 더 나은지 그거만 먹더라 ㅋㅋㅋㅋㅋ 이거는 콜롬비안 음식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사실 뭐로 만든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맛은 엄청 짠 감자전 느낌이었는데 감자는 아닌것 같았다. 오늘은 금요일. 오후 수업이 없기 때문에 오후에 친구들..
어제 눈보라가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에 오늘 목요일이지만 어학원 휴강이 되었다! 이건 신기해서 찍어본건데 한국에도 바닐라, 라즈베리, 블루베리 맛 요거트가 있었던가...?! 어쨋든 모처럼 늦잠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팬케잌도 먹고 또다시 뒹굴다가 집을 나왔다. 60% 옐로나이프를 보는 느낌이었다. 집 앞 공원에서 감성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눈이 얼마나 왔는지 비교샷도 남겨두었다. 대략 2-30cm 정도 온듯..? 눈으로 담아두는것도 좋지만, 나중에 남는건 다 사진뿐이더라... 월마트 가서 아이쇼핑좀 하다가 팀홀튼의 프렌치 바닐라 커피를 봤다. 엄청 맛있는 친구. 한국 갈때 사갈거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때 간식으로 나눠줬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래서 토론토 가면 사먹어야지 했는데 월마트에 싸게 팔..
오늘 메트로를 가서 메이어 레몬을 발견하고 시지 않은 레몬을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구입을 했다. 한 망에 4알이 들어있는데 1lb에 4.99불을 주고 구입했다. 크기는 일반적인 레몬 크기이고 표면이 귤처럼 약간은 말랑말랑 했다. 껍질 까기는 카라카라 오렌지 정도였고(살짝 까기 힘듬) 껍질을 까놓고 보니 일반적인 레몬 같았다. 반을 쪼개 놓아도 일반적인 레몬과 같았다! 열매 1개에서 씨앗이 총 14개정도 나왔다. 맛 평가 : 시지 않은 레몬이라고 했지만 신것을 잘 못먹는 나로써는 일반 레몬과 크게 다른 느낌이 없었다. 그래도 확실한건 일반 레몬보다는 덜 신 느낌이었다. 남은거 3알이 남았는데, 보기만해도 침샘이 고인다..ㅎㅎ